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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년도 콩 재배 농가에 생산보상금 3억 원 지급콩 출하 농가에 가격 보장 및 쌀 과잉생산 방지...1석 2조 효과
[우리집신문=감자] 화순군은 26일 전년도 관내 농협과 약정 체결 후, 콩 수매를 완료한 농가에 대해 ‘콩 생산보상비 3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4년 콩 생산 보상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콩 약정을 체결하고, 수매를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농지 면적 1,000㎡당 200kg을 기준으로 kg당 1,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지원 한도는 지역특화작목 보상금과 전략 작물 직불금,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보상금을 합산해 최대 2,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화순군은 또한, 콩 생산 보상 외에도 농협과 협력하여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콩 공동방제비 지원사업 등 농가가 농업 환경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군은 쌀의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농가가 생산하는 콩의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화순군의 콩 재배면적은 22년 47ha, 23년 138ha, 24년 230ha로 대폭 증가했고, 콩 자급율을 높이고 쌀 수급 조절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홍남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으로 콩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콩 재배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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