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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년 2월 말 퇴직교원 211명 훈·포장 전수

“참스승의 귀한 뜻 전남교육이 잇겠습니다”
감자 | 입력 : 2025/02/26 [03:02]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5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우리집신문=감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211명으로, 황조근정훈장 34명, 홍조근정훈장 84명, 녹조근정훈장 51명, 옥조근정훈장 23명, 근정포장 8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4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열정이 전남교육을 이끌어온 원동력이었다”며 “사도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생님의 의지를 전남교육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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