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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 모임 나서...고립 위기가구 '지원'

감자 | 입력 : 2025/02/26 [02:03]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 모임 나서...고립 위기가구 '지원'


[우리집신문=감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인 ‘뭉쳐야 산다’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를 진행한다.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는 고립 위기가구가 거주하는 동네에서 당사자와 방문활동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소규모 모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2월에는 ‘이윷잔치’라는 이름으로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송우 주공 4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진행됐다. 다양한 선물이 함께 준비돼 윷놀이에 재미를 더했다. 오는 26일에는 포천동 휴먼시아 관리사무소 도서관에서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신북면을 비롯한 다른 읍면동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송우 주공 4단지 관리사무소장은 “단지 내 홀로 거주하시는 분들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93세 최고령 지역 주민은 “20여 년 만에 윷놀이를 함께하며 크게 웃을 수 있었다. 이런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지역밀착형 복지관으로서, 앞으로도 당사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복지마을을 목표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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