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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공원녹지 정비사업 추진

회원 일출어린이공원, 푸르내공원, 상곡도토리어린이공원 정비
감자 | 입력 : 2025/02/26 [03:43]

▲ 회원 일출 어린이공원


[우리집신문=감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6일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3개소(회원 일출 어린이공원, 푸르내공원, 상곡도토리어린이공원)에 대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 일출 공원은 인근 주민들의 공원 이용이 많은 곳으로 조성된 지 20년이 넘어 각종 휴게시설이 노후됐고 어린이공원임에도 놀이시설이 전무하여 주민들의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 투입하여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현재 노후 시설물을 철거작업 진행 중이다.

어린이조합놀이대와 운동기구 설치, 흙길 조성, 세족장 설치 등 3월까지 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하여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푸르내공원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 공원으로 작년 상반기 공원 내 흙길 산책로를 조성하여 현재 인근 주민들의 건강 증진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세족장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며, 야간에 일부 어두운 곳이 있어 공원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등을 추가 설치하고 수목 주변 노후된 벤치 시설을 정비한다.

내서읍 상곡리에 위치한 도토리 어린이공원은 주택가에 위치한 공원으로 노후된 공원시설을 정비해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민참여예산 9,150만 원을 확보하여 실시설계 중이며 주민 의견 수렴 후 4월 착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놀이시설(그네) 설치, 노후 퍼걸러 교체, 공원 진입로 및 산책로 정비, 수목 전정 등 상반기 내 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정비 대상지 3곳 모두 인근 주민들의 휴식 및 건강 증진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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