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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울진군은 올해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2위인 우리나라는 2022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이 가장 많은 감염병이다. 또한 2024년 관내 보건소로 들어온 결핵 신고 건들 중 65세 이상 비율이 73%로 결핵 발생 및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관리 사업이 필수이다. 결핵에 감염되면 2주 이상 기침,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가장 흔한 폐결핵의 경우 기침, 가래 등이 주 증상이다. 또한 결핵은 주변에 떠다니는 공기를 매개로 질병이 전파가 되는데 결핵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결핵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감염병이다. 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로 방문하면 흉부 X선 촬영이 무료로 가능하다. 검진을 바탕으로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주기적인 환기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다”며“나 자신, 배우자, 가족을 결핵으로부터 지킬 뿐 아니라 나아가 건강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1년에 한번은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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