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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대상‘일직 밥묵자!’식사지원 사업 시행

감자 | 입력 : 2025/02/26 [05:52]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일직 밥묵자!’ 특화사업을 시행했다.


[우리집신문=감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일직 밥묵자!’ 특화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등 10가구에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다.

‘일직 밥묵자!’는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위원과 대상자를 1:1로 매칭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돼 있다.

특히 이날은 “우리 부부가 받은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지역 주민의 훈훈한 기부로 마련한 신선한 제철 과일까지 더해져 식탁이 더욱 풍성해졌다.

박효순 위원장은 “일직동에는 홀로 사는 중장년층이 많다”며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시락을 지원해 건강한 식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임 동장은 “특화사업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가족 외식비 쿠폰,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일명예복지동장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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