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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길음2동 통장협의회가 1980년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장학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40여 년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각각 3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기항 길음2동 통장협의회장은 "선배 통장님들이 뜻깊게 이어온 이 사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숙 길음2동장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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