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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천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 개최

감자 | 입력 : 2025/02/26 [05:35]

▲ 합천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 개최


[우리집신문=감자] 합천군은 26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합천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26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38억 4,900만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농업 관련 산업계(産)· 학계(學)·관(官) 및 연구기관이 협력해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로, 우리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 관련 공공기관, 농협 대표, 농업인 단체, 선도농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촌진흥 국·도비 사업의 계획을 검토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25년 농업 분야 지원사업은 2024년 11월에 사업 계획을 수립한 후, 12월 9일부터 2025년 1월 13일까지 한 달간 군 홈페이지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하고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의를 거쳤다.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동계작물 후작 지역 맞춤형 단기성 벼 생산단지 조성사업 등 6개 분야 26건이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원자재 가격 상승,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보급 등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조기에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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