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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복합타운 올해 하반기 반드시 개관할 것”

재단, 개관 로드맵에 맞춰 상업·숙박 공간 수익허가 등 마무리 후 12월 개관
감자 | 입력 : 2025/02/26 [04:37]

▲ 창원문화복합타운


[우리집신문=감자] 창원문화재단은 총괄감독 채용 관련 소송으로 인한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지연 우려에 대해, 하반기 개관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로드맵에 맞춰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우선 상업 및 숙박 공간의 운영·관리 계획을 5월까지 확정한다.

지난 21일 임용된 본부장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상업·숙박 공간의 수익 창출을 위한 공간 활용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관련 규정을 개정한 후, 9월까지 사용수익허가자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인력 채용도 3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공간의 기본 콘셉트도 상반기 중 결정한다.

재단은 지난해 말 착수한 전시·공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 운영 위원회 등의 의견을 반영해 5월까지 문화공간 조성 방향을 확정하고, 뒤이어 올해 확보한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공간 조성공사를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화공간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 일부 공간에 대한 시범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12월에는 창원문화복합타운을 정식 개관하여 시민들에게 K-컬처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괄감독 공백이 길어질 경우 우려되는 문화 콘텐츠 제공 문제에 대해서도, 본부장 총괄하에 재단 내 문화·공연 담당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문화공간의 기본 콘셉트에 기반한 K-컬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총괄감독이 채용되면 일부 공간에 대한 추가 리모델링과 함께 콘텐츠 종류와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은자 창원문화복합타운 본부장은 “창원문화복합타운의 하반기 개관 목표는 변함이 없다”며 “개관 로드맵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준비하여 창원문화복합타운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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