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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초청…청년 정주여건 개선 방안 찾는다

포항시,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구평항권역 현장 간담회 개최
감자 | 입력 : 2025/02/26 [06:25]

▲ 포항시가 26일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을 구룡포읍 구평리항에 초청해 구평항권역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집신문=감자] 포항시가 26일 어촌지역 신활력 증진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 2030자문단’을 구룡포읍 구평리항에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자문단은 구평항권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 귀어·귀촌 활성화, 해양수산 청년 연구자 지원 등 다양한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자문단과 포항시가 연계해 청년 유입 확대와 해양도시 포항의 발전 방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박성민 해양수산부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원이 참석해 구룡포 지역 관광지와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를 포함한 인근 주요 시설을 살펴보았다.

박 청년보좌역은 “구평리항 인근에 청년 어부의 귀어를 지원하는 경상북도 귀어·귀촌 지원센터가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청년 귀어인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배성 구평항권역 어촌신활력추진단장은 구룡포읍 출신 지역 청년으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으로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자문단의 해양산업분과 자문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해양산업 발전과 어촌마을의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신 단장은 특히 포항시와의 협업으로 구평리항 권역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으로써 이웃 마을인 장길리와 장길리 복합낚시공원 일대 대상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청년바다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자문단의 방문으로 어촌마을 정주 환경개선 및 청년 유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들이 찾고 싶어 하는 어촌마을 조성에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양수산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해양수산부 2030자문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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