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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예술의 도시 청주, 제33회 청풍분재전 27일 개최

3월2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서 100여점 전시
감자 | 입력 : 2025/02/26 [07:47]

▲ 청주, 제33회 청풍분재전 27일 개최


[우리집신문=감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제33회 청풍분재전을 개최한다.

이번 청풍분재전은 청주분재인연합회(대회장 조명기) 주최로 회원 42명이 오랜 시간 정성과 예술적 영감을 담아 출품하는 소나무, 향나무, 소사나무 등 송백류, 잡목류 분재 그리고 계절에 맞게 피어난 꽃과 함께 100여점이 전시된다.

청풍분재전은 비회원 공모출품제를 시행하며 전국의 많은 분재인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분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해외 분재계와 친선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분재문화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시회 기간에는 분재를 가꾸는 도시민 및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전시작품 설명, 분재 수형관리, 물관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돼 분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개막식은 27일 오전 진행되며,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된 청풍상 4점, 우수상 9점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경품 이벤트 행사, 테이프 커팅, 다과회 등이 개최된다.

조명기 청풍분재전 대회장은 “분재의 참 멋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청풍분재전시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분재예술의 도시로 청주가 손꼽히도록 분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는 애호가,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자 관람객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로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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