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영도구, 반려견 놀이터 개장

감자 | 입력 : 2025/02/26 [06:55]

▲ 영도구, 반려견 놀이터 개장


[우리집신문=감자] 부산시 영도구는 동삼해수천 쌈지공원에 영도구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이달 28일 개장한다.

최근 고령화, 저출산 등에 따른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가 급속히 증가하여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동물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그간 목줄을 하지 않고 반려견과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반려인들의 요구가 높았다.

영도구 반려견 놀이터는‘2024년 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년 12월 말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CCTV 설치 등 시설 보강 작업을 거쳐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이고, 체중 15㎏ 미만, 체고 40㎝ 미만 동물등록된 중소형견만 만 13세 이상 견주와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영도구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 놀이공간과 주민휴식 공간을 함께 배치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반려견 놀이공간은 천연잔디로 바닥을 조성하고 어질리티 3종류를 설치하여 반려견이 친환경적인 조건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고, 주민휴식 공간은 반려견 동반 주민과 일반 주민이 누구든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고라, 흔들벤치 등 편의시설을 최대한 설치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영도구 반려견 놀이터는 인근에 대단지 공동주택이 위치하고 있어 반려견을 동반한 구민과 동삼해수천, 아미르공원 등 영도구 명소를 찾는 반려견 동반 관광객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반려견 놀이터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영도 조성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