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꾸준히 이어온 밑반찬 나눔 활동
2017년부터 9년째 저소득 부자가정 밑반찬 나눔 실천
감자 | 입력 : 2025/02/26 [06:50]
▲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꾸준히 이어온 밑반찬 나눔 활동 | [우리집신문=감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양)가 2월에도 어김없이 여성회관창원관에서 부자가정 1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은 여성회관 창원관 조리실에서 밑반찬 음식을 조리하고, 각종 음식에 들어가는 소스를 직접 만들어 사랑과 정성이 담긴 불고기, 깍두기, 재래김 등을 집집마다 전달했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밑반찬 봉사의 날’로 지정해 단체회원들이 밑반찬 3~4가지를 직접 만들고 가정까지 배달해 주면서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김미양 회장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미취학부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 위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실제 꼭 필요한 부분에서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로 9년째 이어온 활동이지만, 10년 20년을 넘어 꾸준히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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