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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 체결...신재생에너지 확대 박차

충남도·15개 시군·발전사 등 800여 명 참여
감자 | 입력 : 2025/02/26 [08:14]

▲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식 사진


[우리집신문=감자] 아산시가 기업의 전력 사용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국제 캠페인 'RE100'의 확산을 위한 충남도 캠페인 '힘쎈충남 RE100'에 힘을 보탠다.

26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15개 충남 시·군 단체장,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 등 51개 기관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청남도 내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15개 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허가 및 관련 기업 사업 참여 유도 등 행정지원과 주차장 등 유휴부지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남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허가 및 사업발굴 모델 등 행정지원을, 도의회는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보급을 위한 정책 지원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정책홍보와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5개 발전사·도시가스사들은 도내 기업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및 사업모델 발굴을 추진하며, (사)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사)충남농공단지협의회·23개 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등은 회원사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환경친화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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