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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복지직능협회 간담회 개최

26일, 6개 직능협회대표 참석, 2025년 복지분야 중점과제, 현안에 대해 논의
감자 | 입력 : 2025/02/26 [09:16]

▲ 경남도, 사회복지직능협회 간담회 개최


[우리집신문=감자]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2시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25년 사회복지정책 공유를 통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사회복지직능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직능협회는 장애인·노인·아동 등 각 복지분야별 기관·단체의 기능과 역할에 따라 구성된 협회로, 도내에는 20개 협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후반기 도정방향인 ‘복지·동행·희망’ 정책에 대해 복지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관련 논의를 통해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남협회,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등 6개 직능협회 대표가 참석하여 복지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경남도는 희망의 경남, 행복한 도민을 위한 복지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직능협회를 비롯한 복지 현장 관계자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운영’, 위기 도민 지원을 위한 ‘희망지원금 사업’,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 사업’ 등 8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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