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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7건 18.2억 원 추가 발굴2025년 일반기금사업 2건 2.2억 원, 지정기부금사업 5건 16억 원
[우리집신문=감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총 18억 2,000만 원 규모의 7개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도민과 기부자가 공감하는 제주의 가치 보전에 중점을 둔 일반기금사업 2건과 지정기부금사업 5건을 선정했다. 일반기금사업은 ▲제주 낭(나무)만(滿)기부숲 조성사업(2억 원) ▲제주 마을 건강 걷기 투어사업(2,000만 원) 2건(2.2억 원)으로 도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추진된다. 기부자가 직접 기금 용도를 정해 기부하는 지정기부금사업은 총 16억 원 규모로 5개 사업이 선정됐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시청각실 조성(5억 원) ▲제주시 일원 곶자왈 도민자산화 사업(5억 원) ▲서귀포시 일원 곶자왈 도민자산화 사업(5억 원) ▲제주 ‘수눌음’ 공동체 정신이 담겨있는 용천수 시설 복원(5,000만 원),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5,000만 원) 사업이며, 도의회 심의를 거친 후 모금을 시작하며, 목표액이 달성되는 즉시 사업에 착수한다. 제주도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남방큰돌고래 보호 해양캠페인 사업(1억 원)’ 등 일반기금사업 4건과 ‘댕댕이 힐링 쉼팡(1억 원)’ 등 지정기부금사업 2건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한 지정기부금사업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모금기간에도 60%가 넘는 모금률을 기록하며 상반기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가 타 지자체 대비 눈에 띄는 모금 속도를 보이는데는 공·민영관광지 무료 등 혜택, 연속기부자 예우 정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인센티브 전략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3년차에 접어들면서 기금사업에 대한 기부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주의 가치를 보전하는 기금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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