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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부산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추진해운대수목원 등 숲체험원(47개)의 맞춤형 산림교육 운영
[우리집신문=감자] 부산시는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숲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해운대수목원 등 숲체험원(47곳)의 맞춤형 산림교육 운영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4월) ▲유아숲체험원 추가 조성(사하, 영도, 기장)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성 등을 통해 생활권 내 숲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시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 먼저, 지속해서 증가하는 시민 수요에 부응해 해운대수목원, 엄광산, 백양산 등 47개의 숲체험원에서 맞춤형 산림교육을 마련하고 연령별, 테마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해운대 및 화명수목원, 대연수목전시원은 가족·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청소년 체험숲은 청소년의 특화된 숲체험 활동 기회 확대를 ▲부산 치유의 숲은 성인 대상 일상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한다. ▲구·군 체험원은 유아 및 사회취약계층 대상 숲체험을 확대 시행한다. 또한, 어린이날 및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등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한다. 둘째, 지난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원에 교육데크, 목재 놀이시설, 대피시설(휴게시설) 등을 갖춘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을숙도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을숙도 들락날락 등 생태체험·문화·전시·공연이 가능한 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을숙도 유아숲체험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유아부터 성인·노년까지 즐기는 부산의 문화 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사하구·영도구·기장군 세 곳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사계절 특색이 있는 숲을 활용한 체험장으로 조성해 지속적인 산림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설계용역(~5월), 공사 준공(~8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오는 9월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세대 아이들과 성인이 다양한 숲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상근린공원 내 2.8헥타르(ha) 규모로 숲체험교육관, 숲속탐방로를 조성해 도심 속 숲·목재 문화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6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4월 중 유아숲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한다. 숲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 등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산림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숲을 늘려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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