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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상반기 임대 농기계 트랙터 안전 사용 교육을 추진한다. 트랙터는 사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농기계로,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비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현재 조작이 가능한 농업인에게만 임대를 허용하고 있으며, 조작이 미숙한 농업인은 반드시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임대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의 안전한 사용법, 기본적인 작동원리, 안전 운행에 대한 이론교육, 농기계 조작 및 작업 실습, 작업기 탈부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트랙터 조작법을 익히고, 안전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고성군은 농기계 야간 운행 시 사고 예방을 위해 고성경찰서와 협력하여 야간 안전 표시판 부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대 농기계 이용 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임대 농기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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