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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의 꿈을 펼치자" 은평구, 친환경 나눔 텃밭 참여자 모집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통해 접수
감자 | 입력 : 2025/02/26 [21:57]

▲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우리집신문=감자] 은평구는 도심 속 농부를 꿈꾸는 구민들을 위해 내달 4일부터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구민들에게 농촌 체험을 비롯한 안전한 먹거리 수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한다. 유기합성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과 비닐멀칭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향림도시농업체험원과 산새마을에 총 270구획으로 이랑 포함 1구획당 10㎡이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에 있는 단체나 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획당 한세대 또는 한 단체만 신청할 수 있고 2곳의 나눔 텃밭 중 한 곳만 신청할 수 있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분양 물량은 총 210구획이다.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텃밭’ 110구획과 5인 이상 단체 대상으로 ‘공동체 텃밭’ 15구획, 다문화·다자녀 가정, 장애인, 불광2동 거주민 등을 위한 ‘배려 텃밭’ 85구획으로 나눠 분양한다.

산새마을 텃밭은 총 60구획이다. 신사1‧2동 주민을 대상으로 ‘배려 텃밭’ 50구획과 신사동에 있는 5인 이상 단체 대상으로 ‘공동체 텃밭’ 10구획을 각각 분양한다.

텃밭 분양신청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구민참여란 신청접수광장, 나눔텃밭 분양신청에서 가능하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내달 11일 텃밭 참여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와 은평구청 누리집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3만 원의 이용료를 납부하고 내달 23일 텃밭 참여 자격 증빙 서류제출과 사전교육 후 내달 24일부터 오는 11월 30까지 텃밭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해당 텃밭에서 모종, 비료 등 소량의 농자재와 곡괭이나 삽 등의 농기구를 일부 대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민들이 도심 속 농부가 되어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를 수확하고 이웃과 나누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겨 보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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