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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금천구는 26일(수) 벽산1단지아파트 금하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로 단지 내 어르신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내 노인 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벽산1단지 아파트는 18개 동 2,336세대에 이르는 대단지임에도 기존 경로당이 1곳밖에 없어 단지 내 어르신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벽산1단지 관계자들과 협의해 아파트 내 경로당 추가 설립을 추진했다. 개소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 및 금하경로당 어르신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금하경로당에서는 단지 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경로당 주5일 중식 지원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2억 8천만 원 증액된 예산을 편성해 부식·급식 보조금, 운영보조금, 정부양곡, 중식도우미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경로당 급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급식 배달, 조리지원, 혼합형 세 가지 방식을 운영해 경로당별 맞춤형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는 약 1,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족도 역시 높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하경로당 개소로 단지 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노인 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가 아닌,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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