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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은 지난 26일 화재 발생 시 문화유산 보호와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특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관계자 및 안산소방서 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소방차량 10대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 전시 중인 주요 문화유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경기도 등록문화재 제5호) ▲목제 솜틀기(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1호) 등은 모두 신속한 운반이 어려운 대형·중량의 문화유산이다. 이에 박물관에 비치된 질식 소화포를 이용한 모의 화재 진압과 기초 소화 훈련, 운반 가능 소장품의 반출 경로 점검 등을 통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해 인명과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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