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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청년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9천만 원 확보,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감자 | 입력 : 2025/02/27 [00:37]

▲ 영월군청


[우리집신문=감자] 영월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며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영월군은 청년들의 취·창업, 직무 교육, 심리적 안정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정책 소통 및 네트워킹 활성화 △청년 맞춤형 경력 설계 지원 △니트(NEET) 청년 대상 심리·직무 지원 △지역 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과 함께 추진 중인 ‘청년창업 상상허브’ 는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완공 예정인 청년 창업과 경제 활성화 거점 공간이다. 상상허브는 단순한 창업 공간을 넘어, 코워킹‧코리빙‧복합 문화공간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청년들이 영월에서 일하고, 창업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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