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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복지 주무관 직접 나서 통합조사 실무교육

26일 사회복지 통합조사 실무교육 실시...신규 공무원 등 20명 대상
감자 | 입력 : 2025/02/27 [00:14]

▲ 용산구가 26일 2025 상반기 통합조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우리집신문=감자] 서울 용산구가 지난 26일 용산구청(녹사평대로 150) 소회의실에서 복지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기상담을 최종상담으로!’ 라는 부제 아래 ‘2025 통합조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올 하반기 1차례 더 열린다.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 각종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는 구청 총괄부서에서 법적 기준에 따라 대상자 적격여부를 조사한다. 이에, 각 동 복지담당자들에게 복지 상담과 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교육에는 1년차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 휴직 후 복직 공무원, 동 인사발령 전입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초기상담의 중요성 ▲지침별 개정사항 안내 ▲통합조사과정 교육 ▲강의 이해도 점검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 직접 강사로 나선 김진억 주무관은 “교육 부제에 맞게 통합(원스톱) 상담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보다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초기상담의 중요성에서는 효율성 재고 방안을 다루며 초기상담의 목적, 초기상담 단계에서 핵심적으로 파악해야할 사항 등을 살폈다.

매년 개정되는 사회보장급여 지침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적용 방법을 들어 안내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변경된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민원 제기 뿐만 아니라 대상자 선정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들었다”라며 “활용 방안까지 알게 돼 이해하기 편했다”라고 밝혔다.

통합조사과정 교육에서는 복지조사 업무 흐름을 익혔다. 복지 신청 및 조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상담 기법과 조사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사는 △복지 대상자와 상담 시 유의해야 할 사항 △신청서류 접수 및 검토 시 놓치기 쉬운 부분 △실무자가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제도권 안이냐 밖이냐는 하늘과 땅의 차이”라며 “구는 이러한 엄중함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복지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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