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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제2차 보육정책위원회’개최

‘2025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5건 안건 심의’
감자 | 입력 : 2025/02/27 [00:18]

▲ 남해군‘제2차 보육정책위원회’개최


[우리집신문=감자] 남해군은 지난 25일 오후 부군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보육 사업 및 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이 설명됐으며,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의 감소로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부분 제한하는 안건이 처리됐다.

규모가 작은 인건비 미지원 시설인 민간어린이집의 정원 39인 이하인 곳에 원장이 보육교사와 겸임이 가능하도록 허용 하는 데 전원 동의했다.

또한 보육교사 수급이 어려운 농어촌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교사 대 아동비율 농어촌 특례 규정을 허용하기로 했으며 특히, 특례 허용에 따른 초과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비 지급금액 비율을 심의하고 결정했다.

박영규 부군수는 “영유아가 행복한 지역이 곧 남해군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 아닐 수 없다.”며 “매년 영유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육정책 위원들과 우리군 실정에 맞는 보육계획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해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아동간식비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장기근속수당, 공공형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평가제참여 어린이집 지원,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 등 영유아의 건전육성과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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