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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이해 쉽도록… '정비사업 아카데미' 무료 개설

2025년 상반기 과정, 조합 관계자와 주민 대상 3∼6월 총 8강 진행
감자 | 입력 : 2025/02/27 [00:53]

▲ 2024년 하반기 ‘서대문구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수강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년 12월 17일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우리집신문=감자] 서울시 서대문구가 재개발, 재건축 추진에 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무료로 개설한다.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진행된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대면 교육 참여 연인원 2,568명에 유튜브 조회 수 11,186회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아카데미는 8회 과정으로, 3월 18일∼6월 24일 기간 중 격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남가좌1동주민센터 커뮤니티실(모래내로15길 37)에서 열린다.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건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이 강사로 나서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 및 소송 사례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사업 단계별 분쟁사례와 유의사항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과정은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서대문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를 통해 3월 7일까지 선착순 100명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8회 과정 중 7회 이상 출석하는 수강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보다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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