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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새 공간에서 상담 서비스 시작

감자 | 입력 : 2025/02/27 [00:32]

▲ 영동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새 공간에서 상담 서비스 시작


[우리집신문=감자] 충북 영동군민의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영동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새롭게 이전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동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소장 정봉구)는 지난 26일 새로운 공간(영동시장1길 31)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배동섭 영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지역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해 상담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소식에서는 현판식과 함께 상담소 내부를 둘러보며 주요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상담소가 제공하는 피해자 지원 서비스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번 이전을 통해 상담소는 더욱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심리 상담 △법률 및 의료 지원 연계 △보호시설 안내 등 종합적인 지원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정봉구 소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보다 나은 상담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보호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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