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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평생교육원 다(茶)인 교류회 가지다!

70여 명 다(茶)인들의 봄꽃 같은 향기롭고 따뜻한 만남
감자 | 입력 : 2025/02/27 [01:57]

▲ 2025년 평생교육원 다(茶)인 교류회 가지다!


[우리집신문=감자] 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26일 본관 강당에서 70여 명의 김천시 다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생교육원 다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예다회 회원들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특별강의, 다인 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인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올 한 해 봉사 계획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다인 교류회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차와 다과를 나누며 차 예절 및 다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을 비롯한 김천시 추진 주요 행사에 차 재능기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특강 시간에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으며 이를 일상과 봉사활동에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부대행사로 다인들이 소장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아나바다”와 아로마 일상 전시 및 판매가 함께 진행됐다.

박지수 회장은 “전년도에 각종 행사에 참여해 봉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5년에도 도민체전 성공 기원 별빛 찻자리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이 계획되어 있으니, 다우님들의 멋과 맛 솜씨를 마음껏 펼쳐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천시의회 이승우 부의장은 “김천시 평생교육원 다인교류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다인들이 김천시 전통 예절을 꾸준히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천시 김훈이 복지환경국장은 “예다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김천시 예다회는 현충일 헌다 의례, 가을들차회, 전통차회 다도 예절교육 등 올바른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김천시 다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을 위한 차 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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