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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고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 실시

감자 | 입력 : 2025/02/27 [01:09]

▲ 전북도-고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


[우리집신문=감자] 고창군이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025년 전북도-고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를 열었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고창군청의 17개 협업부서와 5개 읍·면, 고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고창군은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 결과와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는 예방대책과 관리방안을 부서 및 읍·면별로 논의했다.

고창군은 2023년 집중호우로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큰 피해를 기록한 공음면과 대산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한 부서들은 역할에 따른 재난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5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이 시작되는 5월까지 대규모 공사장 점검 및 수방자재 및 구호물품 확보, 풍수해 분야 안전한국훈련 수행 등 인명피해 없는 풍수해 대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협업부서와 읍·면에서는 사전에 취약한 지역을 발굴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인 분석을 바란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철저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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