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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의 기지개를 켜다대전교육청, 초록꿈마당 운영학교 8교 및 환경교육 중심학교 16교 선정
[우리집신문=감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 초록꿈마당 운영학교 8교와 환경교육 중심학교 16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 초록꿈마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 공간이다. 학교 내에 식물 및 수생생물 생태 관찰 공간, 텃밭‧스마트팜 등 수확 체험 공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장, VR 체험 공간, 자원 재활용 교육장 등을 구축하여, 실천과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교육 중심학교는 대전교육청과 대전시청이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함께 추진하는 교육 협력 지원사업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환경교육 캠페인,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조깅), 텃밭 체험, 자연환경 체험, 교내외 동‧식물 생태 관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초록꿈마당 운영학교는 첫해에 체험장을 구축 후 3년 동안 지속 운영하며,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축된 체험장은 주변 학교와 함께 활용하며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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