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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사전교육

근로조건 · 고용주 준수사항 · 인권침해 예방 등 교육 진행
감자 | 입력 : 2025/02/27 [01:59]

▲ 화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


[우리집신문=감자] 화순군은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2025년도 상반기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71명이 참석하여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조건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들에 대해 안내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8개월까지 근로자를 초청해 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순군은 라오스, 필리핀 등 4개국, 7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작년에는 법무부에서 총 182명을 배정받아 이들 전원을 농가와 연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223명(농가형 193, 공공형 30)을 배정을 받아 2월 28일 라오스 근로자 40명이 1차 입국하고, 오는 4월 필리핀과 라오스에서 2차 입국할 예정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자 운영된 사업인 만큼,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에 신중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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