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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광양시와 포스코가 지난 26일 구봉산 정상에서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광양 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광양시의회 송재천·정구호·김보라 의원, 박옥병 골약동장, 박상기 골약동 통장협의회장 등 시민과 포스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건립사업’은 글로벌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와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포스코가 상생 협력을 통해 구봉산 정상에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고, 이를 관광랜드마크로 탄생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와 포스코는 2023년 12월 세계적인 작가 및 참여사를 대상으로 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했고, 그 결과 스페인 출신 마누엘 몬테세린을 작가로 선정했으며 아이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를 설계사로 선정했다. 이어, 작가가 제출한 5개 디자인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시민설명회, 전문가 자문위원회, 시민위원회 등을 거쳐 구봉산 봉수대의 역사성을 반영한 ‘(가칭)영원의 봉수대’를 최종 선정했다. 작가는 디자인 선정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포스코는 자유로운 이동과 보행 약자의 편의를 위한 경사형 승강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시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최종 설계가 완료됐다.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건립사업은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체험형 조형물은 100% 포스코 소재 제품과 기술력으로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완성 후에는 광양시에 기부채납된다. 시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이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과 협력, 지속적인 발전을 상징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이끄는 관광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은 “과거 구봉산 봉수대가 잠들지 않고 지역의 안전을 지켰듯이, 구봉산 체험형조형물이 꺼지지 않는 용광로의 불꽃처럼 영원히 광양시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며, “광양시와 포스코 발전의 상징이 될 구봉산 체험형조형물이 지역의 관광랜드마크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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