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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규 공무원, 고향사랑기부로 첫 걸음 내딛어

전북도 신규 임용 공무원 22명, 남원시에 200만 원 기부
감자 | 입력 : 2025/02/27 [01:14]

▲ 전북도 신규 공무원, 고향사랑기부로 첫 걸음 내딛어


[우리집신문=감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공직 생활을 뜻깊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동기들과 뜻을 모아 함께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신규 임용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지역사회 기부로 시작했다.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 정우영 주무관을 비롯한 신규 임용 공무원 22명은 27일 남원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이들이 남원시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신규 임용 교육을 받으며 지역과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

민선식 남원시 부시장은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장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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