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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최종 선정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안전인프라 개선사업) 14개소에 삼산면 용호항 최종 선정
감자 | 입력 : 2025/02/27 [01:27]

▲ 고성군 3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최종 선정


[우리집신문=감자]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안전인프라 개선) 공모에 삼산면 용호항이 최종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 주거환경 개선, 어촌의 잠재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어촌주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는 국책 공모사업이다.

용호항은 ‘22년 어촌뉴딜사업과 ‘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두 번의 선정 탈락의 아쉬움을 거울 삼아 지역주민들 위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의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용호항 최적의 사업을 구상했고, 작년 10월 공모 신청 후 올해 2월까지 경상남도 평가와 해양수산부의 현장 및 종합평가를 통해 안전인프라 개선사업 14개소에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과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가 힘을 모아 준비한 결과, 2025년 용호항의 선정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고성군 삼산면 용호항은 ‘3UP(어민안전, 어업생산성, 어항활력)을 높이고, 3DOWN(안전사고, 어업피해, 어민불안)은 낮춰, 어업생산력 상승을 도모하는 용호항’이라는 테마로 총사업비 약 41억 원이 투입된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용호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선정으로 굴 채묘장이 조성되어 있는 청정해역 굴 양식의 메카이며 천연의 피항지로써, 그 동안 불편하고 협소했던 어항시설 기반을 개선할 수 있게 됐으며, 용호항 인접 3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지역주민의 소득향상과 안전시설 확보로 정주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3년부터 추진중인 동해면 우두포항, 2024년 하일면 임포항, 2025년 삼산면 용호항의 3개항에 총 사업비 약 141억 원의 79%인 111억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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