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포항시,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생산성 향상에 머리 맞댔다

포항시, 어장이용개발계획 심의 및 내년도 수산진흥사업 신청 심의
감자 | 입력 : 2025/02/27 [06:28]

▲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우리집신문=감자]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장 이용개발 계획, 어장정화정비 실시계획, 2026년 수산 진흥 사업 지원 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어장 재정비 및 신규 개발 방안을 검토하고,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결정했다.

아울러 기존 어장의 재개발, 대체 개발, 신규 개발 등 총 17건의 올해 어장 이용개발 계획이 심의됐으며, 포항시는 과학적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어장 활용도를 높이고, 깨끗한 어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정화·정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최근 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수산물 위판 수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50개 사업 283억 원에 대한 2026년도 국·도비 지원을 경북도에 신청키로 심의·결정했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어장 관리와 수산자원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수산진흥사업은 25개 사업에 총 178억 원의 사업비가 신청됐으며, 포항시 보조금 심의회를 거쳐 최종 49억 원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됐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