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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무형유산 '전통문화 체험 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2025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2020년도부터 6년 연속 부산에 소재하는 무형유산 기능 분야 전승 보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사기장 ▲불화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분야별 부산 무형유산 8인의 장인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부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제작된 고품격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인기 수업인 ▲전통 도자기 만들기(사기장) ▲전통꽃신 만들기(화혜장) ▲선서화 그리기(선화) ▲전통 연 만들기(지연장) 이외에도, ▲자수 그립톡 만들기(자수장) ▲단청문양 컵받침(티코스터) 채색하기(불화장) ▲전통부채 꾸미기(전각장) ▲서와 예 족자 그리기(동장각장) 4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특히, ▲전통 연 만들기와 ▲서와 예 족자 그리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해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며 부산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진행하며, 매월 1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또한 단체수업도 가능하며, 교육 담당자와 사전 협의를 통한 외부 방문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비와 재료비 모두 무료이며, 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문화유산이 지속 가능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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