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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금천구는 구청 1층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이동형 키오스크를 활용해 G밸리 지식산업센터인 남성프라자에서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11월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개시와 함께 소액 기부를 활성화하고 나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구청 1층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기부 키오스크를 활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작성할 필요 없이 카드와 삼성페이 결제로 빠르고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1천 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선택한 후, 신용카드를 꽂거나 삼성페이를 대면 기부할 수 있다. 결제 후에는 키오스크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기부 영수증과 기부증서를 휴대폰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에 내장된 카메라로 ‘기부 인증샷’을 촬영해 기부 키오스크에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한편, 구는 이동이 가능한 기부 키오스크를 활용해 G밸리 지식산업센터에서 희망 나눔 캠페인을 추진했다. 지난 2월 12일 남성프라자 지식산업센터의 운영위원회 임원진과 입주업체 직원 등 총 55명이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해 기부에 참여했다. 남성프라자는 ‘1동 1지식산업센터 결연 사업’을 통해 시흥4동 주민센터와 결연을 맺고 있다. 남성프라자 운영위원회 조용두 회장은 “작은 기부가 모여 G밸리 지식산업센터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금액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청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라며,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활용해 앞으로도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캠페인에 협조해주신 G밸리 지식산업센터 입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금천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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