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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무공해 수소차 구매지원 시작… 3월4일부터

올해 총 480대 보조금 지원… 승용 3천350만원, 고상버스 3억5천만원
감자 | 입력 : 2025/02/27 [21:07]

▲ 청주시청


[우리집신문=감자] 청주시는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무공해 수소차 구매 지원사업을 오는 3월 4일부터 시행한다.

차종에 따라 수소 승용은 3천350만원, 수소 고상버스는 3억5천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 지원하는 차량은 총 480대이며, 총 지원예산은 총 303억원이다.

시는 상반기에 수소승용 225대, 수소고상버스 23대를 지원하며, 잔여 232대와 상반기에 소진되지 않은 물량을 더해 9월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다만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보급하며, 수소 고상버스의 경우 청주시와 사전 협의한 지역 내 통근버스 차량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청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신청일 당시 청주시 소재 법인이다. 재지원 제한기간(2년) 내 동일차종에 대하여 1인 1대, 1사 5대만 구입 가능하다.

구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법인 등은 수소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이 기간에는 다른 지자체로의 차량 이전과 말소등록이 제한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무공해차량 보급사업으로 대기질을 개선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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