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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참여 대상자를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은 만성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고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여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증상관리(약물관리, 일상생활 관리, 신체질환 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기억력증진, 주의집중력훈련, 의사소통관리) ▲정서관리 프로그램(미술치료, 음악치료, 독서치료, 제과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과 협업하여 신규 프로그램인 ▲토북팜 동물교감 프로그램 ▲딸기농장 체험 등을 추가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 예술가 협회인 콩콩콩 종합예술협동조합 강사를 초빙해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자기 인식 및 미적 정서 함양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홍성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고,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신체건강 프로그램으로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년도 만족도가 높았던 사회적응훈련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하고, 영화관 관람 프로그램도 기존 연 2회에서 상반기 2회로 늘려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는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에 등록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재활과 사회 복귀에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만족도 높은 사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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