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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중구가 신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내기 온보딩(On-boarding)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새내기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올바른 공직자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중구청 대강당 및 관내 시설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효과적인 적응지원을 위해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 역할의 명확화, 네트워킹 기회 제공, 신속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업무 협업을 돕고 공직사회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 후생복지제도, 지출·계약 업무 관련 강의를 듣고 숏폼을 직접 만들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법도 익혔다. 남양주에 위치한 정약용 유적지 일대와 실학박물관 현장 탐방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되새기고 올바른 청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내기 공무원들이 원팀중구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구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알아보는 교육과정과 함께 “한발짝 가까운 톡”이란 이름으로 새내기 직원들과 구청장이 서로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조직생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와 조직 소속감도 훈련했다. 마지막으로 중구를 알아보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렸으며, 남산자락숲길을 함께 걸으며 숲길 조성 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의 새로운 가족인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에 매력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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