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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 발행… 중장년 일자리 해법 모색

중장년 일자리·복지·재취업 및 정책동향 등 정책 연구 자료 제공…포럼 연계로 정책 논의 활성화
감자 | 입력 : 2025/02/28 [00:48]

▲ 서울시청


[우리집신문=감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 정책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정책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Insight)』를 연간 10회 발행한다. 이 리포트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복지, 재취업 및 정책 동향을 심층 분석해, 정책 실무자와 연구자들이 실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는 중장년 정책 칼럼, 주요 정책 이슈, 국내외 정책 동향 등을 다루며, 실무진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유관기관 종사자, 학계 연구진, 공공·민간 일자리 정책 관계자 및 일반 시민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5년에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 ▲중장년 재취업 사례 및 활성화방안 ▲국내외 중장년 정책·법제 동향 ▲중장년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리포트 첫 호는 오는 2월 28일 발행되며, 이철희 서울대학교 교수가 ‘인구변화의 노동시장 충격과 서울시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기고한다.

이 교수는 급격한 인구 변화가 서울시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정보통신업·전문과학기술업·도소매업 등에서 노동력 부족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해 돌봄 노동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층 대상 직업교육 및 전직 지원 확대 ▲산업별·직종별 노동수급 전망 강화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전국 단위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 추진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장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해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와 적극적인 인재 활용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매월 마지막 주 50플러스포털에서 PDF 형식으로 제공되며, 구독을 원하는 경우 포털 내 이메일 신청을 통해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장년 정책의 전환 필요성 ▲서울시 중장년 정책 현황 및 한계점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 위한 정책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아 중장년 일자리 정책의 대전환 필요성을 짚는다.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3월 10일 오후 5시까지 50플러스포털에서 할 수 있다.

강소랑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팀장은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는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중장년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기관들에게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포럼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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