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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앙상블의 매력, 클래식의 깊이 ‘저녁의 음악회’

3.27(목), 5.29(목), 6.26(목) 저녁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전석 2만원
감자 | 입력 : 2025/02/28 [00:37]

▲ 3월 저녁의 음악회 ‘뷔에르 앙상블


[우리집신문=감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2025 상반기 클래식 레퍼토리 프로그램인 ‘저녁의 음악회’를 3월 27일, 5월 29일 6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선보인다.

3월, 5월, 6월까지 3회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클래식 고유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저녁의 음악회’는 2006년‘아침의 음악회’로 시작하여 매년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 해가 거듭하며 진화해 온 김해문화의전당 대표 레퍼토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5년 상반기에는 ‘앙상블로 듣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앙상블 팀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 공연에서는 ‘뷔에르 앙상블(Vere Ensemble)’이 무대에 오른다.

2013년 창단된 이 앙상블은 클라리넷 조성호, 플루트 유지홍, 오보에 고관수, 바순 이은호, 호른 주홍진까지 젊고 실력 있는 목관 5중주단으로 구성, 목관악기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소리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5월에는 ‘브라스 마켓(Brass Market)’이 등장한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로, 트럼펫 나웅준, 은중기, 호른 김태우, 트럼본 김주형, 튜바 장진혁이 참여하여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프로그램과 금관악기 특유의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보일 것이다.

6월에는 대한민국 젊은 현악 4중주단인 ‘아벨 콰르텟(Abel Quartet)’이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바이올린 윤은솔 박수현, 비올라 김세준,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이들은 2016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뛰어난 해석력과 감동적인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매 공연마다 각자만의 색깔을 가진 독특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레퍼토리 프로그램의 꾸준한 진화를 통해 김해문화의전당이 문화 예술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녁의 음악회’는 전석 20,000원이며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과 예스24티켓에서 할 수 있다. 문의와 공연정보는 전화 또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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