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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시장 개척 가속...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행보

미국․멕시코 방문, 하동녹차 세계화와 수출시장 개척,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 추진
감자 | 입력 : 2025/02/28 [00:41]

▲ 하동군청


[우리집신문=감자]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멕시코 및 미국 해외 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하동 농특산물의 신규 수출시장 개척과 하동 茶 문화의 확산,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의 및 선진사례 조사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경제통상과, 도시과,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직원 등 행정관계자 5명과 농협하동군지부장, 하동군산림조합장, 화개악양농협장, 금남농협장 등 수출관련 유관기관장 4명, 녹차 제다업체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해외출장의 첫 일정인 3일부터 6일까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동녹차의 본격적인 세계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이 진행된다.

하동다실 1호점 오픈 및 소비자 홍보행사,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동녹차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대학 및 카페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시음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 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대형식품 유통그룹인 ‘La comer’, 멕시코 대표 커피 로스터리 “Buna’, ‘아에로멕시코’ 항공사 등과 수출확대를 위한 미팅과 협약 추진을 통해 농특산물 해외 판로를 적극 개척 할 계획이다.

이어 7일부터 10일까지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하동 농특산물의 애틀란타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전과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이 이어진다.

현지 대형마트에 하동 농특산물 전용 판매관을 오픈하고, 판촉전을 진행하여 애틀란타 내 유통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둘루스市(City of Duluth)와 간담회를 통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선진사례 조사를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 및 행정기관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서는 하동 茶 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뉴욕 내 하동차문화원의 개설을 위란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이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뉴욕 한국문화원에서는 “Harmony of Hadong Green Tea+Fine Dining”을 주제로 한 하동녹차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현지인들에게 프리미엄 茶 문화를 소개 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H-마트 및 뉴욕 한인식품협회와의 판촉전 및 수출 협약을 통해, 뉴욕 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컴팩트 매력도시 접목을 위한 현지전문가 및 행정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한 선진사례를 군정 핵심사업 추진에 접목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출장을 통해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특히, 하동녹차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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