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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평가위원 모니터링단 … 평가 공정성·투명성↑2024년 시범운영 만족도 긍정응답 “90.8%”, 견제와 감시 효과성 입증
[우리집신문=최병군기자] 조달청 조달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조달청 평가위원 모니터링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기준'을 제정하여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모니터링단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했고, 지난해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모니터링단 구성 및 운영, 결과 활용 등 제반 사항을 반영했다. 평가위원 모니터링단은 중앙부처 산하 평가 전문기관 직원, 계약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등 30명으로 구성되며, 주요 오프라인 평가 현장에 참여하여 평가위원의 평가참여도, 발언, 태도 등을 공정성, 성실성 2개 분야로 평가한다. 모니터링 결과 공정성, 성실성 각 평가항목 중 4개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평가위원은 교섭정지·해촉 등의 불이익 조치가 이루어진다. 반대로 우수한 평가위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는 공공주택계약, 우수혁신제품 지정심사를 참관했으며 올해는 IT협상(대형사업) 분야까지 확대하여 전년보다 1.8배 증가한 평가 현장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평가위원 모니터링단 규정 제정과 대상 분야 확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문화를 공공조달시장에 정착시키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는 더 고도화된 ‘평가위원 3중관리 시스템’ 시즌2로서 평가위원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조달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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