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금호평생교육관,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11개 기관 연계…마음보듬, 전통예절교실 등
감자 | 입력 : 2025/02/28 [02:03]

▲ 지난해 동암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청소년 전통예절교실'에서 전통예절과 바른 인사법 교육


[우리집신문=감자] 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3월부터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통예절교실’로 구성됐다.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광주아동복지협회 ‘더심’과 연계해 학대 피해로 격리 보호를 받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요리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3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월 2회씩 총 20회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청소년 전통예절교실’은 보람지역아동센터, 해피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아동센터 10개 기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과정은 ▲바른 예법 ▲다도 지도 ▲전통문화 체험 등이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관당 4회씩 총 40회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및 재료비는 금호평생교육관이 지원한다.

금호평생교육관 선계룡 관장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것은 매우 보람되고 가치있는 일이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 아이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