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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웅상도서관, 청춘유리 여행 작가와의 만남

4월 26일 오후 2시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
감자 | 입력 : 2025/02/28 [01:31]

▲ 양산시립 웅상도서관, 청춘유리 여행 작가와의 만남


[우리집신문=감자]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4월 26일 14시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청춘유리 (원유리) 여행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도서관 특성화 주제에 걸맞는 '여행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청춘유리(원유리) 작가는 양산 웅상지역에서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낸 작가로, 현재 SNS에서 28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당신의 계절을 걸어요',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유럽 예약' 등 총 5권의 책을 펴낸 베테랑 여행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청춘유리 작가와의 만남은 중학생 이상 도서관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10명에게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3월 11일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및 전화로 선착순 6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웅상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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