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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창원특례시는 올 한해 산업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내실 있는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 실현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 산업별 밀착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먼저 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밀착 지원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지난해에 이어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 지원을 이어나갔다.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내일채움공제,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으로 387명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항공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입체적인 지원에 나섰다. 원‧하청 간 임금, 복지, 근로 격차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에는 근로‧고용환경개선지원금과 일도약장려금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일채움 지원금 등을 지원하여 항공산업 219명, 자동차부품산업 6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그간 추진된 사업들을 보완‧개선하여 2025년에도 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내실 있는 고용서비스로 구직자 노동시장 참여 촉진 구인‧구직자들을 위한 고용서비스 또한 강화했다. 창원‧마산‧진해에서 운영 중인 창원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등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2,580명이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1,620명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시민 생활 안정에 힘썼다. 구직자 맞춤형 1:1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내일의 일터 찾기’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에게 학습 공간 및 교재,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83명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했다. 지난 11월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창원시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람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상반기부터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90개의 우수 구인 기업과 20개의 취업 유관기관, 관내 6개 대학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박람회를 통해 50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오상호 일자리창출과장은 “일자리 창출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 가능한 정책의 핵심이다”며, “내년에도 경제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간 추진해온 정책을 보완·개선하여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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