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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지속가능경영(ESG) 확산을 위해 쉼 없이 달린다

12일, 2024년 제2차 ESG 자문위원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감자 | 입력 : 2024/12/12 [07:24]

▲ 경남도, 도내 지속가능경영(ESG) 확산을 위해 쉼 없이 달린다


[우리집신문=감자]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경남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 자문을 위한 ‘경남 ESG 자문위원회’ 및 ‘2024년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 성과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ESG 자문위원회’는 국내외 지속가능경영(ESG) 정책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경남의 지속가능경영 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구성되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의 2024년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또 기관 간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위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정책을 청취하며 토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024년 지속가능경영 확산사업 성과보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노력하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킥더허들, ㈜기득산업 2개사에 도지사표창을 전수했다.

㈜킥더허들은 디지털헬스케어기업으로, 지속가능성장실을 신설하여 2030 탄소경영계획을 수립·실천하고, 취약계층 건강기능식품 무료 정기배송 등 사회적 공헌 활동도 주기적으로 실천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득산업은 선박부품제조기업으로, 지속가능경영 전담(TF)팀을 신설하고, 환경배출물․ 안전사고 제로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지속가능경영(ESG) 컨설팅에 참여한 공급기관(기업)의 2024년 사업 결과보고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경영 컨설팅은 1‧2단계별로 추진하여 참여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취약 분야를 집중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보다 내실있는 컨설팅을 추진했다. 또한,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생산공정개선 지원(4개사) 사업을 계획대로 완료하여 참여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강화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류명현 산업국장은 “지속가능 경영은 기업과 사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기준”이라면서 “자문위원회, 성과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잘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남형 지속가능경영(ESG) 플랫폼 확산 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 ESG경영 확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에도 지속가능경영 컨설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고, 생산공정개선 지원, 포럼 개최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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