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 복지로 희망을 잇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감자 | 입력 : 2025/04/01 [05:19]
▲ 여주시 「오학, 복지로 희망을 잇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우리집신문=감자]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8일 현암3통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오학, 복지로 희망을 잇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오학사랑 이․미용봉사단(단장 정효남),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현암3통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복지상담과 건강체크, 마음건강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이용한 주민은 “건강문제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회관에 직접 오셔서 복지상담에 건강체크, 이․미용서비스까지 지원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학동장(김병선)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현장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여 다양한 서비스가 연계,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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