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감자]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회장 이병태)는 12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민주 시민 의식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에 이어 김정림 강사가 ‘북한 및 북한이탈 주민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 동구지회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민주 시민 의식 강연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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