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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창원특례시는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보호를 위하여 유해 물질 관리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무환경과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 노출로 인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에 대한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소방청사, 소방차량, 개인보호장비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노출 환경 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청사 차고지의 매연 배출 설비 유지 및 관리 ▲소방차량 출장 스팀세차 도입 ▲소방대원을 위한 세정 전용 티슈 배부 등이다. 현재 소방청사 내 차고지 매연 배출 설비는 28개 소방관서 중 26개소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2개소는 현재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웅동센터, 가음정센터에 각각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 소방관서 주력 소방차량 123대에 대하여 정기적인 출장 스팀세차 서비스를 도입하여 청결한 장비와 차량 상태를 유지하고, 재난현장에서 신체·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에 남아있는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소방세정티슈를 배부할 계획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하여 현장 대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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